★미니 독서록★
이 름 : 이서
도서 제목 :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책읽은 날짜 : 12월
작 가 : 카롤린 필립스
출판사 : 푸른숲주니어
내가 뽑은 핵심 키워드 3개
: 차별, 소보로빵, 깜둥이
기억하고 싶은 한 줄
: "저기, 깜둥이다"
인상깊었던 부분/내용
: 샘과 보리스가 함께 피아노를 치는 장면.
★미니 독서록★
이 름 :장성진
도서 제목 :고양이 전사들
책읽은 날짜 :12/18
작 가 :에린헌터(케이트 캐리,체리스 볼트리)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내가 뽑은 핵심 키워드 3개
:애완고양이,의리,종족
기억하고 싶은 한 줄
:이곳엔 4개의 종족이 살고있는것이 아니야, 5개의 종족이 공존과 평화, 행복하게 살고 있어... 인상 깊었던 부분/내용
:파이어스타(러스티)가 종족의 안전과 평화,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싸우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미니 독서록★
이 름 :문지희
도서 제목 :양반전
책읽은 날짜 :12/18
작 가 :박지원
출판사 :리베르스쿨
내가 뽑은 핵심 키워드 3개
:양반 매매 증서, 도둑놈, 부자
기억하고 싶은 한 줄
:나를 도둑놈으로 만들 셈이오?
인상깊었던 부분/내용
:양반이 양반 신분을 팔고 자신을 낮추는 장면과 군수가 양반의 환곡을 대신 갚아준 것에 대해 크게 칭찬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김건아
비밀의 정원
정윤아
물리학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혀를 내두른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물리학을 어렵다고 판단하고 손도 대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 역시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물리학은 과학의 한 종류로, 여러 가지 힘의 법칙들과 물리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겉보기에는 매우 어려워 보이지만, 물리학을 배우고 이해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나도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물리학이 이해가 되질 않았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가지 책을 알아보던 중,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알게 되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천진난만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이 직접 쓴 책이다. 자신이 어릴 적부터 느끼고 배웠던 것들을 차례로 써 내려가면서, 마치 일기처럼 자신의 인생을 적어놓았다. 파인만은 어릴 적부터 라디오를 고치며 놀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가 커가면서, 유명한 대학에도 가고, 수많은 깨달음을 얻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한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최면'에 관련된 것이다. 최근에 유튜브 영상에서 최면에 관련된 영상을 보고 최면에 부쩍 관심이 늘었을 때, 딱 이 부분을 읽게 되었다. 그래서 더욱 흥미가 생겼었던 기억이 난다. 이 부분의 내용은 대략 이렇다. 어느 날, 한 최면술사가 학교에 방문했고, 최면을 신기한 체험이라고 생각하고 자원한 파인만이 아, 최면은 '나는 이걸 할 수 있어. 하지만 그냥 하지 않을 뿐이야.'라는 것을 깨닫는다. 또, 기억에 남는 장면은 거의 마지막 부분인 자물쇠 부분이다.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자물쇠를 풀 수 있는지 친절히 설명되어 있었지만, 읽고 또 읽고 거꾸로 읽고 옆에서 읽어도 이해는 힘들었다. 하지만 파인만이 자물쇠를 푸는 방법을 깨닫고 그걸 성공시킬 때도 자주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한 생각이, '이게 물리학이었어?'이다. 물론 이 책은 파인만의 인생을 쓴 책이니 물리학적인 이론들을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덕분에 간략하고, 또 재치 있게 쓰인 물리학적인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캐치하여 이해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물리학이 그렇게 어렵진 않았구나를 깨달았고, 흥미 유발도 된 것 같다. 이것으로 이 책을 읽으려던 목적은 달성했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파인만의 생각과 행동을 엿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파인만이라는 과학학원도 있고, 물리학을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두 파인만을 안다. 그래서 파인만이 궁금했었는데 이 기회에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파인만은 물리학도 잘하지만 책도 잘 쓴 것 같다. 덕분에 조금만 읽어보려던 것이 책 전체를 읽어버려, 자연스럽게 많은 지식을 얻게 되었다. 또 내가 가장 재미있다고 판단했던 자물쇠 챕터에서 파인만은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이론적으로 계속 뭔가를 해보면서 자물쇠를 풀었을 때, 새삼 파인만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를 깨닫고 본받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리고 내가 자물쇠를 푼 것처럼 통쾌함도 느껴졌다. 이게 다 파인만의 개구쟁이 같으면서도 똑똑한 성격 때문인 것 같다. 자세히 알게 된 위인이 한 명 더 늘어난 데다 지식도 얻어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을 물리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다른 친구에게도 추천해 줘야겠다. 그러면, 함께 파인만이라는 인물에 대해 토의하고 발자취를 조금은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