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평고 학생을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아마 서수원 쪽에 있는 학교인듯합니다.
필요한 문제를 구하다가 대평고 기출문제가 딱 적합한 문제였습니다.
순전히 문제로 만나는 본 대평고는 꽤 맘에 드는 학교로 그려집니다.
창의적인 문제들로 도배해서 노력하는 학생의 마음을 찢어놓지도 않고
수학에 재능을 키워야 하는 상위권을 위한 변별력 문항도 갖추고 있습니다.
13번 문제는 딱 찾던 문제입니다.
합성함수로 방정식의 근의 개수를 묻는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고민할 수 있습니다.
수능 만점은 반드시 합성함수의 벽을 넘어야 합니다.
단 하루아침에 넘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적게는 1년에서 수능 직전까지 시간이 걸리는 장벽입니다.
도전을 즐기며 오늘은 이 한문제만 넘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