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11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수학 21번, 29번, 30번 풀이입니다.
디테일한 내용없이 키포인트까지만 작성했습니다.
수업을 하며 들은 생각을 적어봅니다.
이 정도 문제 난이도라면 정말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어렵지만 해볼만하다.
백점도 노려보고 공부하자.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도전해야한다.
3,4등급 학생이라면 21번, 29번, 30번 문제 말고도 많이 틀렸을 것이다.
그러니 쉬운 문제부터 제대로 공부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볼 필요가 없다?
절대 그렇지 않다.
물론,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가르치면 안된다.
선생이 끙끙대며 풀고 있으면 가뜩이나 집중력 약한 학생이 버틸 수 없다.
'난 안되겠다'라는 마음을 품게 된다.
그래서 선생은 수업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어떻게 가르치든 잘 하는 학생은 큰 어려움없다.
수학이 약한 학생이 수업을 따라올 수 있도록 철두철미 준비된 수업을 해야 한다.
고난도의 문제를 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주어야 한다.
어렵다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풀이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문제가 어려워서 정확한 독해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문제를 정확히 읽어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제 이쁜 손은 편집없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