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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서킷 6일차(11/25)

​ 사진 일괄 첨부가 안 된다. 블로그도 고산증인가? 고산용 Wifi 인가? 우선 텍스트로 기록하고 후에 사진 첨부하기로. ​ @Reboot 차메(Chame)(2670m)->어퍼 피상(Upper pisang)(3300m) 전체 거리 17km ​ 고도 적응한 차메를 떠나며 비장하다 고도 600m를 높인다. 오늘 성공하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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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서킷 6일차(11/25)

사진 일괄 첨부가 안 된다.

블로그도 고산증인가? 고산용 Wifi 인가?

우선 텍스트로 기록하고 후에 사진 첨부하기로.

@Reboot

차메(Chame)(2670m)->어퍼 피상(Upper pisang)(3300m)

전체 거리 17km

고도 적응한 차메를 떠나며 비장하다

고도 600m를 높인다.

오늘 성공하면 더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이 보인다.

거의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걸었다.

복식호흡에 집중했다.

브라탕(Bhratang)에서 사과주스를 한잔하며 휴식했다.

해충이 살 수 없는 지대라 무농약 재배하는 사과농장이 있다

숨은 그림 찾기

애플파이는 한입만 먹었다. 식욕만 정상이라면 열개는 먹을텐데

두크라 포카리(3150m)에서 토마토 갈릭 수프를 점심 식사로 조심스럽게 먹고 레몬 진저 티를 마셨다.

초콜릿 2개를 주니 엄마가 치아가 썩는다고 하나만 받겠다는 식당 아이

식욕이 없는 것 말고는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다이어트는 제대로 되겠다.

어퍼 피상에 도착해서 3300m 고도에 적응을 하기 위해 짐을 풀면서 조금씩 움직였다.

롯지 뒷산으로 올라서 고도를 100m이상 올렸다.

안나푸르나 2봉이 바로 정면에 등장했다.

근처 불교 사원에 덥과 함께 방문해서 복을 기원했다.

저녁은 신라면으로 주문했다. 당근과 계란을 넣고 풍성하게 끓여주셨다. 밥이랑 라면 반만 먹었다. 조금씩 소화가 된다. 다행이다. 오늘은 해냈다. 내일은?

마낭에 가면 은하수를 볼 수 있다.

개밥바라기(금성) 06:15 동트기 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