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쌀국수 먹으러 나간 아내를 따라갈 텐가!
환영받지 못할 것을 알기에
집에서 책을 읽는 시간을 선택했어요.
유령들과 살기 위해서는 고독해야 한다.
오래전에 죽은 유령들... 맹자, 장자부터 최근에 가신 홍세화 작가을 만나야죠.
장자 전체의 핵심은 두터워지는 '덕'으로 나를 우주적 팽창시키는 변화라고 합니다
" 한 사람이 하늘과 땅 사이에서 한평생을 산다는 것은 마치 책받침같은 틈새를 천리마가 휙 하고 지나가는 것이다"
스쳐지나가는 사소한 것에 우주 속에서 스쳐가는 내 인생을 내몰 수 없다!
J에게를 좋아한 남교 누나처럼
어렸을 때, 친누나와 논쟁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가요톱텐은 조용필인가! 이용인가!
LP로 Chicago를 들으며 시간을 입체적으로 탐방해봅니다.
"Chicago 의 진정한 베스트는 어느 노래야?"
저는 Hard to say I am sorry를 뽑았고
누나는 니가 지금은 그럴 수 있지만 크면 If you leave me now로 바뀔꺼라고 단언했어요.